좋은 칼럼113 2013년 세법개정안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3/08/20130812191637.html 커지는 '후폭풍'…중산층 유리지갑 손 댄 정부, 왜?[조세일보] 유엄식 기자 입력 : 2013.08.12 15:15 | 수정 : 2013.08.12 15:22 ◆…박 대통령, 세법개정 문제로 2번째 사과하나?= 지난 3월 초 청와대 춘추관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대국민담화문 발표를 하고 있는 모습. 박 대통령은 이날 정부조직법 지연으로 인한 국정 차질에 대해 사과하고, 조속한 국회 처리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국민개세주의(國民皆稅主義)'…복지확대, 필연적 시도 '3450만원' 발언, '세금폭탄' 여론으로 확대…곤혹스런 정부 증세 또는 복지공약 수정 논의 앞당겨질 듯지난 8일 발표된 2013년 .. 2013. 8. 13. 정치는 메시지다. Sisa IN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408 메시지가 꼬이니, 민심도 꼬이지새누리당은 위기 때마다 정치 저관심층과 중도층을 떼어내고 야권 지지층을 갈라치기하는 메시지를 던져왔다. 반면 민주당은 짧고 일관된 메시지 전략 없이 리더마저 흔들렸다. 다수 유권자로부터 멀어져가는 메시지천관율 기자 | yul@sisain.co.kr [308호] 승인 2013.08.12 09:14:22 정치는 메시지다. 정치권이 내놓는 메시지의 목표는 다수파를 형성하는 것이다. ‘우리 편’은 최대로 뭉치게 하고 ‘상대 편’은 최대한 갈라치기해야 좋은 메시지다. 6월24일 국가정보원의 정상회의록 무단공개 사건 이후 급물살을 탄 국정원 대선 개입 정국은, 메시지.. 2013. 8. 13. [행복한 진로학교] 하고 싶은 거 해도 굶어죽지 않아 - 고원형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372 2013 행복한 진로학교 ①강도현-화려한 스펙을 버리고 골목을 누비다 ②고원형-스카우트 거절 후 찾아온 ‘아름다운 배움’ ③윤태호-가지 않은 길에서 만난 만화 ‘미생’ ④권장희-교사를 그만두고 게임중독 치유 전문가로! ⑤최혁진-그때부터 내 꿈은 협동조합이었다 ⑥하종강-내게 ‘노동’은 노래였다 ⑦김현수-정신과 의사, 대안학교 교장되다 ⑧송인수-강은 곡선으로 흘러 아름답다 “하고 싶은 거 해도 굶어 죽지 않아” 행복한 진로학교 두 번째 강연자 고원형 ‘아름다운배움’ 대표는 대학원에 다니던 중 자신이 남을 도울 때 행복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고 시민단체를 만들었다. 그는 원하는 삶을 선택하는 용기를 가지.. 2013. 6. 19. [행복한 진로학교] 진로는 직업을 택하는 게 아니다 - 강도현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336 “진로는 직업을 택하는 게 아니다” 과연 좋은 일자리란 무엇일까. 이런 의문을 품은 이들을 위해 ‘행복한 진로학교’를 지상 중계한다. 첫 번째 강연자 강도현씨는 헤지펀드 트레이더에서 사회적 기업 운영자가 되기까지 자신의 경험을 진솔하게 털어 조회수 : 23,229 | 강도현 (카페바인 운영자, 저자) [294호] 승인 2013.05.07 01:49:12 2013 행복한 진로학교 ①강도현-화려한 스펙을 버리고 골목을 누비다 ②고원형-스카우트 거절 후 찾아온 ‘아름다운 배움’ ③윤태호-가지 않은 길에서 만난 만화 ‘미생’ ④권장희-교사를 그만두고 게임중독 치유 전문가로! ⑤최혁진-그때부터 내 꿈은 협동.. 2013. 6. 19.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