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칼럼113 세월호: 김용옥 - 국민들이여, 거리로 뛰쳐나와라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35544.html 사회일반 김용옥 “국민들이여, 거리로 뛰쳐나와라!” 등록 : 2014.05.02 20:29수정 : 2014.05.03 10:12 툴바메뉴 스크랩 오류신고 프린트 기사공유하기 facebook13466 twitter5034 보내기 세월호 참사 희생자와 가족들을 추모·위로하는 촛불집회가 열린 4월30일 저녁 서울 중구 청계광장 들머리에서 참가자들이 ‘가만히 있으라’는 손팻말을 들고 침묵시위를 벌이고 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세월호 참사 특별 기고] 도올 김용옥 한신대 석좌교수 더이상 애도만 하지 말라! 정의로운 발언을 서슴지 말라!조선의 창공이 원혼의 피눈물로 물들어 잿빛.. 2014. 5. 3. 세월호: 김규항 - 분노는 차갑게 지속된다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4282109065&code=990100 전체기사 [김규항의 혁명은 안단테로]분노는 차갑게 지속된다 김규항 | ‘고래가 그랬어’ 발행인 세월호 참사에 대한 분노와 슬픔은 정상 범주의 인간성을 가진 사람에겐 당연한 것이다. “가만 있으라”는 말만 믿고 스러져간 아이들을 보면서, 절규하는 실종자 부모에게 공감조차 하지 않는 대통령을 보면서 억장이 무너지지 않는다면 사람일까. 그러나 그 분노와 슬픔이 반드시 날것으로 표현되어야만 하는 건 아니다. 100명 이상의 희생자가 난 안산 고잔동 주민들은 화조차 제대로 못 내고 조용조용 지내고 있다고 했다. 그들의 분노와 슬픔이 적어서일까. 그들은 침묵.. 2014. 5. 2. 철밥통 노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46041&fb_action_ids=668579859860797&fb_action_types=og.likes&fb_source=other_multiline&action_object_map=%5B700262546661034%5D&action_type_map=%5B%22og.likes%22%5D&action_ref_map=%5B%5D 6천만 원 버는 아버지, 100억 버는 아들[게릴라칼럼] '철밥통'이 왜 나쁜가?14.01.09 20:54l최종 업데이트 14.01.10 11:06l강인규(foucault)크게l작게l인쇄lURL줄이기1424234메일오블게릴라칼럼은 시민기자들이 쓰는 칼럼입니다. [편집자.. 2014. 1. 10. 채현국 이사장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18354.html?_ns=t1 사회일반“두번, 세번 읽으며 울컥했다”…채현국 이사장이 준 ‘큰 울림’등록 : 2014.01.05 15:54수정 : 2014.01.05 20:52툴바메뉴스크랩오류신고프린트기사공유하기facebook598twitter154보내기SNS서 인터뷰 기사 인용 2만여건, 댓글 수천개 ‘뜨거운 반응’ 누리꾼들 “재산은 세상의 것, 세상에 나눠야” 등 ‘어록’ 공유도‘시대의 어른’을 찾아보기 힘든 요즘, 4일치에 실린 채현국 효암학원 이사장의 인터뷰 기사를 놓고 SNS에서 반응이 말 그대로 뜨겁다."언제나 변함없이 참 소탈한 모습입니다"라며 채현국 이사장 지인이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채 이사장은.. 2014. 1. 6.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