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전통주11 한국 소주가 형편없는 술인 까닭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wanderreise&logNo=150072449663 2013. 2. 26. 소주 첨가물 http://legacy.h21.hani.co.kr/section-021136000/2008/05/021136000200805140710038.html 소주의 첨가물을 아십니까 뭐가 들었는지 알 수 없는 술, 주류 표시규정 바뀔 때까지 증류식 소주를 권합니다 ▣ 안병수 지은이 baseahn@korea.com 술은 식품일까 아닐까. 마시는 술 말이다. 당연히 식품으로 봐야 한다고? 그렇다면 꽤나 특혜를 받고 있는 식품임이 틀림없다. 일반 식품들은 요즘 소비자 앞에서 거의 발가벗겨져 있는 상태다. 원료는 물론이고 첨가물까지 상당 부분 신고하도록 되어 있으니. 그러나 술, 술만은 예외다. 아직도 철저히 베일에 가려져 있다. 소주도 좋고 맥주도 좋다. 이들 식품의 신상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는가. △ (사진/ .. 2013. 2. 26. 좋은 술 만들면 뭐하나, 팔 수가 없는데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603 “좋은 술 만들면 뭐하나, 팔 수가 없는데”전통술을 빚다 벽에 부닥친 이들이 ‘우리술 협동조합’으로 뭉쳤다. 함께 모여 유통 구조, 원재료 구매 등 전통술 발전에 걸림돌이었던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 술 애호가, 유통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김은남 기자 | ken@sisain.co.kr [282호] 승인 2013.02.21 08:06:45 ‘추사.’ 충남 예산에서 나오는 와인이다. 예산에 추사 김정희 생가가 있는 데다 지역 특산품인 가을 사과로 만들어 이런 이름이 붙었다. 맛과 향이 좋아 와인 애호가 사이에서는 이미 입소문이 났다. 지난해 전통주진흥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우리술 대.. 2013. 2. 26. 소비자고발- 첨가물의 사각지대, 소주 소비자고발 http://www.kbs.co.kr/2tv/sisa/1004/magazine/1591764_21678.html 첨가물 표시의 사각지대 - 소주 방송일: 20090617 지난해 전체 소주 소비량은 일 년 전에 비해 4.3% 증가한 100만 4천kl로 성인 한 명당 약 74병을 마셨을 정도. 특히 쓴맛뿐 아니라, 단맛과 비린 맛을 가지고 있는 소주특유의 맛을 좋아하는 소비자들이 많다. 그런데 과연 소주의 어떤 성분이 이런 맛을 내는 것일까? 우리는 전국의 8개 소주회사의 11개 제품을 가지고 감미료 성분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11개 제품 모두에서 여전히 안전성 논란이 있는 스테비오사이드가 검출됐다. 그 밖에도 아스파탐, 구연산 등의 식품첨가물이 소주를 만들 때 사용된다고 하는데... 과연,.. 2013. 2. 26.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