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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이념4

한국 19대 의원 Nominate score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2/18/2015021800174.html 親朴이 非朴보다 보수… 親盧가 非盧보다 진보 홍영림 기자 입력 : 2015.02.18 03:00 19대 의원 이념성향 全數분석… 1458개 법안 표결한 통계 활용 19대 국회의원 295명의 이념 성향을 분석한 결과 계파별로 새누리당에선 친박(親朴)이 비박(非朴)보다 보수적이었고, 새정치민주연합에선 친노(親盧)가 비노(非盧)보다 진보적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규섭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팀은 19대 의원들이 지난 2년 6개월 동안 본회의에서 처리한 1458개 법안에 대한 40만9366건의 표결 행태를 과학적인 통계기법을 활용해 분석했다. 비슷한 투표 성향을 보이는 의원들에게 비.. 2015. 2. 24.
김근태 '민주화 대부' 아니다 - 뉴데일리 김근태에 대한 보수측의 시각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2721 [양동안 칼럼] 김근태 '민주화 대부' 아니다 얼빠진 보수언론, 북한도 민주국가냐 최종편집 2012.01.04 10:46:33 양동안 객원논설위원의 다른 기사 보기 근태는 민주화운동의 대부가 아니다 북한의 국호에 ‘민주주의’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으므로 북한을 민주국가로 호칭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은 황당한 말장난 양동안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지난 12월 30일 사망한 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에 대한 추모의 열기가 대단히 뜨겁다. 그의 빈소와 추도식장 및 장례식장을 찾아간 인원수가 매우 많고, 특히 언론매체들이 보여주고 있는 그에 대한 추모의 표현은 최상급이다. 김근태.. 2012. 1. 5.
자유민주주의 vs 사회민주주의 데일리안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265201 자유민주 놓고 보수-진보 뜨거운 한판 승부 ‘한국의 자유민주주의 이론’ 토론회 보수-진보 학자들 치열한 논쟁 "민주주의 이름 붙은 나라는 공산국가"-"그런데 이젠 자유까지 붙여?" 변윤재 기자 (2011.10.29 08:28:11) 이른바 ‘민주주의 논쟁’으로 번진 중학교 역사교과서 집필 기준을 놓고 보수-진보 학자들이 양보없는 토론을 벌였다. 28일 서울 종로구 4.19혁명기념도서관에서 열린 ‘한국의 자유민주주의 이론, 헌법, 역사’ 토론회에 참석한 보수와 진보 학자들은 모처럼 함께 자리했지만, 끝내 자유민주주의와 민주주의 논쟁에서 접점을 찾지 못했다. 이들은 민주주의 발전이라는 것이 역사교과서에 .. 2011. 10. 29.
진보는 도덕을 버리고 능력으로 승부하라 프레시안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50110905074033&Section=03 진보=도덕, 개 풀 뜯어먹는 소리는 이제 그만! [정희준의 '어퍼컷'] 진보, '도덕' 따위는 내다버리자 기사입력 2011-09-05 오전 7:58:20 나는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어야 한다'고 다짐하며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그런데 이게 보통 어려운 게 아니었다. 좀 좁힐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기왕 좁힐 바에 과감하게 좁히기로 했다. 그래서 '학교 안'으로 국한해 여기에서만이라도 부끄럽지 말자고 결론을 냈다. 그런데 이것도 쉬운 게 아니었다. 아니, 불가능했다. 요즘은 그냥 '민폐 끼치지 말고 살자'는 정도로 타협하고 산다. 생.. 2011. 10.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