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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18

김정일-김정남-김한솔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0/01/2011100100201.html [오늘의 세상] '빅뱅(한국의 인기 아이돌 그룹)'처럼 입고 파티에… 서양 여자친구는 그를 "여보(yeobo)"라 불러 김성모 기자 sungmo@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11.10.01 03:08 / 수정 : 2011.10.01 14:10 ▲ 김한솔이 자신의 사진 8장 외에 별도로 올린 포스터 사진. 포스터엔 지구 이미지밑에‘언젠가는 평화가(peace oneday)’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페이스북 캡처 베일 벗은 '독재자의 핏줄' 16세 김한솔 집중 분석 김정일 손자의 평화 발언 - "세계 평화위해 활동하겠다" 유학 인터뷰때 교장에 말해.. 2011. 10. 2.
이그노벨상 '오줌 참으면 안되는 이유…' 올해 '엽기' 노벨상은? 박근태 기자 kunta@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9/30/2011093001616.html 입력 : 2011.09.30 16:55 노벨상의 시즌이 돌아왔다. 노벨위원회는 3일 생리의학상을 시작으로 4일 물리학상, 5일 화학상, 7일 평화상, 10일 경제학상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해마다 이맘 때면 노벨상 수상자 발표와 함께 으레 열리는 행사가 있다. ‘엽기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이그(Ig)노벨상 시상식이다. 미국 과학계의 딴지일보인 ‘기발한 연구연보(AIR)’가 1991년 제정한 상으로 ‘흉내 낼 수 없고, 흉내 내서도 안 되는’ 기발한 연구에 .. 2011. 1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