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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s: Stay Hungry, Stay Foolish Steve Jobs, 05' Stanford Commencement address 'You've got to find what you love,' Jobs says This is a prepared text of the Commencement address delivered by Steve Jobs, CEO of Apple Computer and of Pixar Animation Studios, on June 12, 2005. I am honored to be with you today at your commencement from one of the finest universities in the world. I never graduated from college. Truth be told, this .. 2011. 9. 13.
미주 한인 인구는? 170만명!! 연방 센서스국은 전국 46개 주(워싱턴 디씨 포함)의 혼혈 포함 한인인구를 최근 발표했다. 이 결과에 따르면 2010년 4월 현재 46개 주의 혼혈과 비혼혈 한인인구는 총 1,706,850명에 달한 것으로 예상된다.  코리안뉴스, 2011년 9월 1일, 제204호 younhapkoreannews.com 2011. 9. 13.
Rick Perry, 현재 공화당 대선후보 1위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레이스에서 릭페리 텍사스 주지사가 돌풍이어나가고 있다. 페리가 공화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는 또하나의 여론조사 결과가 공개됐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8월 31일 보도. 페리의 지지율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도 크게 뒤지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퀴니피악 대학교가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페리는 24%의 지지율로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를 제치고 공화당 대선 후보 중 1위를 차지했다. 롬니의 지지율은 18%였다. 티파티의 지지를 받고 있는 사라 페일린 전 알래스카 주지사는 11%의 지지율로 3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마이클 바크먼 미네소타주 하원의원(10%), 론 폴 텍사스주 하원의원(9%), 허먼 케인 전 갓파더 피자 최고경영자(5%), 뉴트 깅리치 전 하원의장(.. 2011. 9. 13.
2011 한나라당 전당대회 한나라당 전당대회 결과가 나왔다. 예상대로 홍준표의원이 대표가 되었다. 낮은 전체 투표율과 반대로 경남권의 상대적으로 높은 투표율이 대세론을 유지시켰다. 그가 말한 것처럼 1인 2표제의 두 번 째표가 모두 그에게 온 것이 유효한지는 확인해 봐야할 듯. 성격상 화끈하게 밀어부치기는 하겠지만, 토론회를 보면서 시대감각에 역시 많이 뒤떨어지는 것을 보고 안타까웠다. 타 최고위원들에게 많이 몰릴 것 같은 느낌이다. 2위는 예상처럼 원희룡의원이 아니라 유승민 의원. 박근혜의 파워가 느껴지는 부분이다. 토론회에서 그의 친화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기회로 부족한 인지도가 어찌될른지가 다음회기의 리더십에 큰 영향을 미칠 것 같다. 개인적으로 매우 긍정적일 것으로 보인다. 3위는 나경원의원. 여론조사만 보면 30%.. 2011. 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