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395 한국의 증류식 소주와 희석식 소주 한국의 증류식 소주와 희석식 소주 조선시대까지는 여러 전통 증류식 소주가 있었으나 일본침략기 시대의 수탈정책, 즉 양조세를 받기위해 일반인들의 술 제조를 금지시켜 명맥이 많이 끊어졌다. 자유당 시대만 하여도 증류식 소주가 있었으나, 5.16 후의 양곡정책에 의해서 1960년대부터 양곡에 의한 증류식 소주의 제조가 금지되어 희석식 소주로 바뀌었다. 지금도 시판되고 있는 것은 대부분 희석식 소주이다. 지금의 사정이 거꾸로 변하여 쌀이 남아돌자 1991년 7월 1일자로 다시 쌀로 술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증류식 소주 - 알코올의 끓는점은 78℃, 물의 끓는점은 100℃이다. 담근 술은 물과 알코올이 섞여 있으므로 78℃로 가열하면 이론상 알코올만 빠져 나오게 되어있다. 증기로 빠져나온 알코올을 차게 식히면.. 2013. 2. 26. 카자흐스탄 키메프 대학 총장 방찬영 http://www.dailymotion.com/video/xuhpix_yyyyy-yy-yyy-yy-yyy_school#.URnJWqWRP0c 카자흐스탄 최고 대학의 총장, 방찬영 다큐멘터리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8156866&cloc=olink%7Carticle%7Cdefault 제66편 카자흐스탄 최고 대학의 총장, 방찬영 방송 : 2012년 10월 20일 저녁 7시 10분 KBS 1TV CP : 박복용 PD : 장강복 글, 구성 : 윤영수 진행 : 이현주 아나운서 / 나레이터 : 배창복 아나운서 교육을 통해 카자흐스탄에 미래를 선물한 사람! 중앙아시아 최고의 상아탑 "키맵 대학교"의 설립자이며 총장인 방찬영 (.. 2013. 2. 12. 2013년을 시작하며 http://blog.vcnc.co.kr/130?fb_action_ids=287607004695794%2C287452244711270&fb_action_types=og.likes&fb_source=other_multiline&action_object_map=%7B%22287607004695794%22%3A10150512623186816%2C%22287452244711270%22%3A380736935350343%7D&action_type_map=%7B%22287607004695794%22%3A%22og.likes%22%2C%22287452244711270%22%3A%22og.likes%22%7D&action_ref_map=[] 사회 초년생의 흔한 반성 VCNC 생각 : 2013/01/08 10:40 Pos.. 2013. 1. 9. 윤여준- 진보는 악마에게 진 것이 아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345 진보는 악마에게 진 것이 아니다 난생처음 진보 후보를 지지했던 보수주의자 윤여준. 그가 진보 진영에 보내는 쓴소리, 혹은 위로. 천관율 기자 | yul@sisain.co.kr [277호] 승인 2013.01.06 20:40:01 한 번으로는 부족했다. 패배 두 번이 필요했다. 1997년 대선에서 졌을 때 보수는 이인제를 탓했다. 제3 후보가 표를 갈라먹은 바람에 일어난, 다시없을 ‘사고’로 생각했다. 하던 대로 5년을 더 보냈다. “반DJ(김대중 반대)”만 외치면 다음 대권을 가져오리라 봤다. 그러다 2002년 대선마저 졌을 때, 보수는 내부 혁신을 시작했다. 새로운 리더십을 모색했고, 수도권 40.. 2013. 1. 9. 이전 1 ··· 54 55 56 57 58 59 60 ··· 9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