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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맥주가 형편없는 이유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10/02/2009100200013.html?Dep0=chosunmain&Dep1=news&Dep2=topheadline&Dep3=top [오늘의 세상] 국산맥주 '맛없는 비밀' 장상진 기자 jhi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09.10.02 03:03 "맛이 거기서 거기" "밍밍하다"… 보리·홉 등 비싼 원료 함량 적어 거칠고 쌉싸래한 맛 못살린 탓 獨·日 등 외국맥주 수입 2배 늘어 "여기 맥주 큰 거 한 병만 주세요." 지난달 30일 낮 12시30분쯤 서울 중구 봉래동 1가의 한 일식당. 손님 3명이 맥주를 주문했다. 종업원이 '하이트' 맥주를 가져왔다. 맥주를 시킨 직장인에게 "왜 브랜드.. 2013. 2. 26.
한국 소주가 형편없는 술인 까닭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wanderreise&logNo=150072449663 2013. 2. 26.
소주 첨가물 http://legacy.h21.hani.co.kr/section-021136000/2008/05/021136000200805140710038.html 소주의 첨가물을 아십니까 뭐가 들었는지 알 수 없는 술, 주류 표시규정 바뀔 때까지 증류식 소주를 권합니다 ▣ 안병수 지은이 baseahn@korea.com 술은 식품일까 아닐까. 마시는 술 말이다. 당연히 식품으로 봐야 한다고? 그렇다면 꽤나 특혜를 받고 있는 식품임이 틀림없다. 일반 식품들은 요즘 소비자 앞에서 거의 발가벗겨져 있는 상태다. 원료는 물론이고 첨가물까지 상당 부분 신고하도록 되어 있으니. 그러나 술, 술만은 예외다. 아직도 철저히 베일에 가려져 있다. 소주도 좋고 맥주도 좋다. 이들 식품의 신상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는가. △ (사진/ .. 2013. 2. 26.
좋은 술 만들면 뭐하나, 팔 수가 없는데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603 “좋은 술 만들면 뭐하나, 팔 수가 없는데”전통술을 빚다 벽에 부닥친 이들이 ‘우리술 협동조합’으로 뭉쳤다. 함께 모여 유통 구조, 원재료 구매 등 전통술 발전에 걸림돌이었던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 술 애호가, 유통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김은남 기자 | ken@sisain.co.kr [282호] 승인 2013.02.21 08:06:45 ‘추사.’ 충남 예산에서 나오는 와인이다. 예산에 추사 김정희 생가가 있는 데다 지역 특산품인 가을 사과로 만들어 이런 이름이 붙었다. 맛과 향이 좋아 와인 애호가 사이에서는 이미 입소문이 났다. 지난해 전통주진흥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우리술 대.. 2013. 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