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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의 5분 과외 19편 마이클의 5분 과외 19편: Everyday English 1 ‘일상적인 한국어를 영어로’라는 연재에서 한국 사람들이 평소에 많이 쓰는데 막상 영어로 옮기려면 잘 안 되는 표현을 살펴봤는데 ‘Everyday English’라는 이 글에서는 미국 사람들이 자주 쓰는데 한국인에게 생소한 표현을 공부해보려고 합니다. 이 글에서는 어려운 문어체 같은 표현이 아니고 주로 속어나 일상적으로 편하게 쓰는 표현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일단 아래 표현을 한번 훑어보시고 무슨 의미인지 맞혀보신 후 답지를 확인해보세요. 1. What’s with you? 2. You’re on a roll. 3. I’m down with that. 4. I’m still working. 5. I know where you’re coming f.. 2013. 9. 4.
워렌버핏의 충고 윤성식 shared 윤성수's photo. 자신의 미래 수익의 10%를 투자해야 한다면. 투자하고 싶은 사람을 주위에서 골라보십시요. 대부분은 가장 잘생긴 사람이나 운동을 잘하는 학생 키가 큰 학생, 가장 날쌘 학생 가장 돈이 많은 학생 ... 나아가 가장 머리가 좋은 학생을 고르진 않습니다. 당신이 고르는 대상은 그들 가운데 가장 인격이 뛰어난 사람 일것입니다. 누가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릴지 모든 사람은 본능적으로 알기 때문입니다. 거꾸로. 당신이 가장 투자하고 싶지 않은 사람, 다시 말해 가장 수익이 떨어질것으로 보이는 사람을 골라보십시요. 이번에도 가장 성적이 떨어지거나 운동시합이 있을때마다 후보신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만년벤치나 데우고 있는 학생이나. 나아가 지능이 가장 떨어지는 학생이 아닐 가능성.. 2013. 8. 26.
고래 틈에 낀 '새우 콤플렉스' 이제 그만 버려라 - 페스트라이쉬 교수 중앙일보 http://mnews.joins.com/news/article/article.aspx?total_id=12425939 “고래 틈에 낀 ‘새우 콤플렉스’ 이제 그만 버려라” 입력 2013-08-25 오전 8:32:08 가-가+ 최정동 기자“한국전이 끝나던 1953년, 한국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67달러, 소말리아 수준이었다.” 한국의 기적을 논할 때면 으레 등장하는 단골 메뉴다. 한국 경제의 눈부신 성장을 단적으로 보여 주는 수치이자 한국인들이 자랑스레 인용하는 팩트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렇게 뽐내는 게 현명한가. 이는 큰 잘못이라고 고개를 가로젓는 푸른 눈의 외국인 학자가 있다.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한국명 이만열ㆍ49ㆍ사진)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다. 그가 지적하는 잘못은 분.. 2013. 8. 26.
새누리당 권력지도 분석 동아일보http://news.donga.com/NewsStand/3/all/20130821/57134734/1 ‘마당발’ 김무성 차기당권 핵으로… 靑 신뢰 이완구도 주목기사입력 2013-08-21 03:00:00 기사수정 2013-08-21 03:00:00 기사보내기폰트 뉴스듣기 박근혜 정부 출범 6개월… 새누리당 권력지도 분석 《 박근혜 정부가 출범한 지 6개월 가까이 되면서 여권의 권력구도가 틀을 잡아가고 있다. 18대 국회에서 친이(親李) 친박(親朴) 간 계파 다툼으로 ‘두나라당’이라는 오명까지 썼던 새누리당은 현 정부 출범 이후 아직까지는 대열을 흐트러뜨리지 않고 있다. 누가 2013년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정치권의 핵심 인물인지, 여권의 권력구도를 분석해 봤다. 한 달여간 의원 40여 명을 크로스.. 2013. 8.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