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395 [노경덕 칼럼] 위기라는 이름의 위기 http://www.hankookilbo.com/v/a98d5f55bd234e68bc1821511980bfef [노경덕 칼럼] ‘위기’라는 이름의 위기 노경덕 광주과학기술원 기초교육학부 조교수 수정: 2015.12.17 14:16 미국 연방준비제도(이하 연준)의 기준 금리 인상이 단행되었다. 마치 전 세계의 신경이 곤두서 있는 듯하다. 이로 인해 지구의 수많은 나라, 기업, 개인의 운명이 바뀌게 될 것만 같다. 그런데 이런 우려와 불안 속에 간과하기 쉬운 사실은 이번 연준의 결정이 지난 2008년 시작된 경제위기로부터의 회복이라는 진단에 의한 것이라는 점이다. 그간 이를 위해 시행된 비정상적 시술들이 더 이상 필요 없다는 의미, 즉 경제위기의 종식 선언이라 할 수 있다. 그 선언이 때 이른 것이 아니냐는.. 2015. 12. 18. 웹툰 수작 죽음에 관하여 남과여 선천적 얼간이들 재앙은 미묘하게 독신으로 살겠다 덴마 스펙트럼 분석기 악당의 사연 SM player 인형의 기사 송곳 샌프란시스코 화랑관 평범한 8반 추가가담항설마스크걸 2015. 6. 24. 지배받는 지배자 - 김종영 http://m.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31072 “우리는 교수가 아니라 천민 … 배타적 인종차별주의 극복해야 학계 산다” 기사승인 2015.06.15 15:30:23 공유하기 - 인터뷰_ 미국 유학 지식인 분석한 김종영 경희대 교수 “미국 유학파 교수들은 독창적인 논문을 생산하기 어렵다.”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쉽게 입 밖에 내놓지 못한 말이다. 김종영 경희대 교수(사회학과)가 『지배받는 지배자: 미국 유학과 한국 엘리트의 탄생』에서 강조한 주장이다( 781호 참조). 곧 열릴 2015년 전기사회학대회에서 어떤 말들이 오갈지 궁금하다. 1972년생으로 40대 초반의 사회학자인 그는 미국 일리노이대(어바나-샴페인)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식사회학, 교육사회.. 2015. 6. 19. profit breakpoint: 15bbl/day system and 3000bbl production/year http://discussions.probrewer.com/showthread.php?21447-Soundbrewing-on-small-systems 15bbl 이상 생산능력과 (modern times는 30bbl 을 1.25 million으로 시작) 년중 3000bbl 이상을 생산해야 수지타산이 맞음. 물론 pub을 끼고 술을 바로 팔면 수익이 더 날 수도 있겠지만 (There are hundreds or more breweries in the US providing a comfortable living for 2-4 people on 1000-2000 bbl per year. Selling beer directly out of a taproom you can easily gross $900/bbl. .. 2015. 5. 26.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9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