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395 안철수와 헤어져도 다시 만날 가능성 열어놔야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68414 안철수와 헤어져도 다시 만날 가능성 열어놔야 [주장] '분열의 언어' 아닌 '통합의 언어' 필요 15.12.15 16:43l최종 업데이트 15.12.15 17:04l 최병천(chuni1970) 13일 새정치민주연합 전 대표였던 안철수 의원의 탈당 기자회견 이후 그의 행보를 놓고 누리꾼들의 논란이 거셉니다. 최병천 시민기자의 주장을 담은 글을 보냅니다. 다른 독자의 글도 기다리겠습니다. [편집자말] 지난 1997년 김대중 대통령 당선의 일등공신은 누구였을까? 그 중 하나는 당시 이인제 국민신당 후보였다. 당시 이 후보는 자그마치 480만표를 얻었다. IMF 외환위기가 터지고, DJP연대.. 2015. 12. 18. 직권상정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121011571239236 [아시아블로그]직권상정, 그 피할 수 없는 유혹 최종수정 2015.12.10 11:59 기사입력 2015.12.10 11:59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2009년 7월 22일 국회를 통과한 미디어법은 종합편성채널(종편) 탄생의 계기가 됐지만 정치권 풍경을 바꾼 분수령이라는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 2012년 5월 소위 '국회선진화법'으로 불린 국회법 개정안의 출발점이 바로 미디어법이다. 미디어법은 국회의장의 직권상정으로 여당이 단독 처리한 대표적인 법안이다. 당시 야당인 민주당의 완강한 반대에 부딪히자 집권여당인 한나라당은 김형오 국회의장에게 직권상정을 요청했고, 김 의장은 이를 받아들여 이.. 2015. 12. 18. 이환천의 문학살롱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22358.html?_ns=c1 “내목따고 속꺼내서, 끓는물에 넣으라고, 김부장이 시키드나” 등록 :2015-12-17 17:31수정 :2015-12-17 19:33 ‘커피믹스’ 등 독특한 시들 실린 페이스북 ‘이환천의 문학살롱’ 화제 커피믹스. ‘이환천 문학살롱’ 페이스북 페이지 제공 “내목 따고 속 꺼내서/끓는 물에 넣으라고/김 부장이 시키드나” (커피믹스) “돈은 이미 정해졌고/너는 그냥 얼마 줄지/맞추기만 하면 되는/고난이도 심리게임” (희망연봉) 이런 독특한 시들이 실린 페이스북 페이지 ‘이환천의 문학살롱’( ▶ 바로 가기 )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이 페이지의 운영자인 이환천(30)씨가 .. 2015. 12. 18. 정의화 국회의장 '박근혜 국회압박' 받아친 정의화의 과거 최종수정 2015.12.17 09:44 기사입력 2015.12.17 09:30 "돌베개 베고 천리길 돌아 상해임시정부 찾았던 일본군 탈출병, 장준하 선생의 주검을 보면서 고인의 죽음을 슬퍼한다. 국회에 들어오기 전부터 국민 한 사람도 억울한 죽음은 안 된다고 생각했다. 선생의 두개골이 신경외과 전문의인 내게 외치고 있는 듯하다.. 타살이라고!" 2012년 9월 당시 여당 중진이었던 정의화 새누리당 의원이 트위터에 남긴 말이다. 장준하 선생은 박정희 전 대통령에 맞서 민주화운동을 하다 1975년 8월 경기도 포천 약사봉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장 선생의 죽음을 박정희 정권에 의한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았지만 진실은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다 2012년 묘소 이장 과정.. 2015. 12. 18.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9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