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395 박근혜의 원칙주의와 권위주의 사이 시사인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3519 박근혜의 두 얼굴, 그녀는 헐크인가 국가관 발언으로 이념 논쟁에 불을 지핀 박근혜 의원이 역풍에 물러서는 모양새다. 그의 ‘준비된 메시지’는 중도지만, 불쑥 ‘본심’인 권위적 보수주의 발언이 튀어나올 때가 있다. 이것이 그의 딜레마다. 기사입력시간 [249호] 2012.06.25 09:36:50 천관율 기자 | yul@sisain.co.kr “기본적인 국가관을 의심받는 사람이 국회의원이 되어서는 안 된다.” 새누리당 박근혜 의원은 6월1일 이런 말을 했다. 통합진보당 이석기·김재연 의원을 염두에 둔 말이었다. 경선 부정 의혹으로 출발했던 두 의원의 제명 논란은 이 발언을 계기로 ‘국가관 논쟁.. 2012. 6. 27. 이상호 기자, 전두환 취재펀드 1주일에 3천만원 모금 미디어오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206 “전두환 오빠, 박근혜에 불법 통치자금 수백억 건넸다” [인터뷰] 이상호 기자, ‘전두환 취재펀드’ 1주일만에 3천만원 모금 최훈길 기자 | chamnamu@mediatoday.co.kr 이상호 기자가 최근에 주로 일을 하는 곳은 홍대 부근 카페다. MBC C&I 가 일방적으로 폐지된 뒤 사측은 이 기자에게 광고 영업을 제안했지만, 그는 취재 현장을 떠날 수 없었다. 회사로부터 더 이상 취재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이 기자는 노트북을 챙겨 밖으로 나왔다. 그는 이 카페에서 제작진 회의를 하고 취재 계획을 짜며 취재원을 만난다. 이 기자가 이번에 도전하는 것은 국민 모금으로 ‘전두환 특별.. 2012. 6. 18. 종북논쟁의 실체 - from 데일리안 이번 종북파문에 대한 보수성향의 글 중에서 가장 돋보이는 글. 이런 글이 데일리안에 떴다는게 신기할 뿐이다.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291495 종북파들에게 발목잡힌 10가지 오해와 진실 당권파의 '부정 경선'이 시발점 종북주의자 도려낸다고 전선 확대하면 외려 종북파들 그늘 만드는격 글/곽대중 칼럼니스트 (2012.06.11 09:40:29) 통합진보당 경선 부정 사건으로 시작된 종북주의 논란이 점차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 일부 사람들은 이번 사건을 신(新)반공주의나 공안정국 조성을 위한 매카시즘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해하고 있으며, 또 일부에서는 친북세력 척결을 위한 결정적 기회쯤으로 착각하고 터무니없이 사태를 확장시키고 있다. 이쯤에서 이.. 2012. 6. 13. 6월 11일 뉴스- 전두환, 노태우, 내곡동 1. 미디어오늘에서 전두환의 육군사관학교 사열기사를 싣지 않는 조중동에 대해서 일침을 가했다. 우선 전두환이 육사생도들에게 사열을 받았다는 황당한 상황에 대해, 육사 측은 해당 사열은 특정인을 위한 것이 아니라, 육사발전기금 500만원이상 낸 사람들 160명을 위한 것이었다고 하며, 전두환은 94~95년에 1000만원을 냈다고 해명했다. 전두환은 현재 2205억 중에 532억 추징금이 남아있다. 97년 12월 당시 김대중과 김영삼은 무슨 생각으로 전두환과 노태우의 사면을 건의하고 받아들였는지 궁금하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060 2. 전두환이 멘토라고 밝힌 하나회 출신 친박 강창희 국회의장 후보가 구설수다. 하나회 출신.. 2012. 6. 12. 이전 1 ··· 61 62 63 64 65 66 67 ··· 9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