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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81

어김없이 등장한 선거철 단골: 색깔론 한나라-조중동 '종북 타령', 선거철 고질병 [고승우 칼럼] 선거는 축제, 냉전시대 이데올로기는 안돼 고승우 전문위원 | konews80@hanmail.net 입력 : 2011-10-21 17:50:56 노출 : 2011.10.21 17:58:12 봇물 터지듯 쏟아져 나온다. 입은 달라도 한 목소리다. 서울시장 선거일이 다가오면서 한나라당과 조중동이 연일 종북, 좌파 타령을 합창하고 있다. 선거철만 되면 도지는 수구세력의 고질병이다. 선거에 이기자고 하는 뻔뻔스런 해묵은 짓이라 해도 도가 지나치다. 한나라당은 박원순 야권단일 후보의 국가보안법 폐지 및 평택미군 기지 확장 반대 운동 등을 ‘종북’으로 몰면서 색깔 공세를 펴고 있다. 조중동도 연일 ‘종북 조종사’에 대한 기사를 쏟아내면서 한나라당과 맞장구를.. 2011. 10. 23.
조선일보 미디어리서치 여론조사: 집전화+휴대전화 RDD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0/21/2011102100207.html [서울시장 보선 D-5] 강남·여성, 나경원 선호… 40대·남성은 박원순 선호 배성규 기자 vegaa@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11.10.21 03:29 / 수정 : 2011.10.21 08:57 [조선일보·미디어리서치 여론조사] 지역·性·세대·정당별로 지지층 총결집 羅, 막판에 부동층 표심 잡나 - 부동층 지난달보다 12% 줄어 나경원 지지로 상당수 옮겨가, 한나라 지지자 86% "羅 지지"… 5060세대도 결집하는 양상 朴, 여전히 非강남서 강세 - 서울 서남부서만 10%P 우세, 무당파서 지지율 22.6% 앞서 민주당 지지자 84% .. 2011. 10. 23.
정치여론조사 결과 다른 이유 미디어오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8015 정치 여론조사’ 지지율 차이, 비밀은 ‘휴대전화’ [뉴스분석] 집전화+휴대전화 조사가 필요한 이유…“휴대전화만 보유한 서울시민 비율 18%” 류정민 기자 | dongack@mediatoday.co.kr 입력 : 2011-10-21 11:41:44 노출 : 2011.10.21 11:49:50 언론이 발표하는 서울시장 선거 관련 ‘정치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어느 것은 박원순 후보가 앞서고 어느 것은 나경원 후보가 앞서는 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유심히 지켜본 이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생각했을 만한 의문이다. 여론조사 결과가 다르게 나오는 것은 여러 가지 .. 2011. 10. 23.
중앙일보 집전화 RDD 선거 지난 세 차례 여론조사는 중앙일보와 한국갤럽이 했다고 하는데, 이상하게 중앙일보의 마지막 여론조사는 한국갤럽과 같이 했는지 명확하게 밝히고 있지 않다. 중앙일보가 독자적으로 나경원 후보에게 유리하게 조작한 여론조사를 실시했을 가능성은 없는걸까? 뭐, 여하튼 이것도 밑에 문화일보 선거결과와 함께 추후에 결과 비교해보자. 중앙데일리 http://koreajoongangdaily.joinsmsn.com/news/article/html/026/2943026.html Na, Park neck-and-neck in final Seoul mayor poll 중앙일보 마지막 여론조사서 나경원 46% 박원순 42%Oct 20,2011 With six days left before the Seoul mayoral by-e.. 2011. 1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