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mitless에서 개인적으로 매우 매력적이어서 찾아봤더니, 서커펀치의 스윗피라...
약간 박지윤 스러우면서도 니콜키드먼의 모습도 보이는게... 내스탈이야~ ㅋㅋㅋ
약간 박지윤 스러우면서도 니콜키드먼의 모습도 보이는게... 내스탈이야~ ㅋㅋㅋ
Abbie Cornish
애비 코니쉬
1982, 8, 7,
15살 때부터 연기를 시작한 코니쉬는 아직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연기력으로 차세대 할리우드 스타자리를 넘보고 있는 배우이다. 2004년 <아찔한 십대>의 하이디 역으로 호주영화협회 최우수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면서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 <아찔한 십대>는 그해 칸느국제영화제에 상영될만큼 그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
<어느 멋진 순간>에서는 러셀 크로를 위협(?)하는 사촌 크리스티 역을 맡아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15살 때부터 연기를 시작한 코니쉬는 아직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연기력으로 차세대 할리우드 스타자리를 넘보고 있는 배우이다. 2004년 <아찔한 십대>의 하이디 역으로 호주영화협회 최우수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면서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 <아찔한 십대>는 그해 칸느국제영화제에 상영될만큼 그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
<어느 멋진 순간>에서는 러셀 크로를 위협(?)하는 사촌 크리스티 역을 맡아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